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6월 1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는 동굴과 은총의 샘을 예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를 청하러 왔단다.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이 도시는 선택되고 뽑혔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사업'은 사실 파티마에서 시작되었어. 내 세 명의 작은 목자들에게 나는 이 매우 어려운 사명을 맡겼단다.

태양이 기적적으로 나타나 코바 다 이리아에서의 나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 모든 사람이 믿었고 나의 메시지는 모두에게 알려졌지.

몇 년 후, 나로부터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여 내 파티마 순례자 MTA는 지구의 모든 지역을 지나며 자녀들을 기도와 희생으로 초대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말이야. 단순한 이미지가 온 것이 아니라, 너희 자녀들을 돕기 위해 내가 직접 왔지.

이곳을 지날 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사람에게 애정을 느꼈어. 모두가 이미지 앞에서 나에게 입맞춤을 했단다. 바로 그곳에서 선택할 누군가를 찾았지. 나의 '씨앗'을 심어두고서 말이야. 그래야 적절한 시기에 싹이 트고 내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말이지.

너는 아들, 이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나간 모든 사람들 중에서 네가 나를 가장 기쁘게 했단다! 나는 온갖 고통 속의 너를 보았어, 내 아들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나를 매료시켰지. 그리고 주님의 들판처럼 깨끗하고 밝은 꽃과 같은 영혼을 보니 행복했단다.

그날에 나는 네 안에 '불'인 성령을 두었어. 3년 후, 적절한 시기에 신성한 은사가 깨어나겠지.

파티마의 현현은 시작이고 이 장소는 파티마 메시지의 결론이지.

바로 이곳에서 세례를 받으며 나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 이름으로 말이야. 나의 도시는 곧 '은총의 주머니'로 변모할 것이고, 내 존재에 의해 거룩해진 ‘이 장소’는 내가 신비로운 빛을 온 땅에 퍼뜨릴 지점이 될 거야.

나를 위한 동굴이 세워질 것이고 그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많은 병, 특히 영혼의 질병을 치유할 거란다.

나에게 바쳐진 성전 안에서… (밝힐 수 없어)

이 장소에 나는 나의 모든 사랑을 쏟아부을 거야. 이곳은 무염시태의 모체란다! 그곳에는 은총과 축복이 끊임없이 흘러넘치지.

내 자녀들아, 자신감을 가져라! 너희 모두 나에게 '소중'하단다! 나는 너희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내가 하늘에서 청하기 위해 온 기도란다! 내 자녀들아, 마음을 열어라!

깊은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파티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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